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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A급(미러급), 가방 및 잡화 4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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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급 가방이나 잡화를 최대한 저렴하고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저희샵만의 판매 방식을 소개드립니다.


우선 이런 방법에 앞서 몇가지 배경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레플리카 해외유통망은


[공장]에서 [중간브로커]를 거쳐,

[1차 셀러]  [2차 셀러]  [3차 셀러..] → [한국 도매상]


이런 구조이며 

해외공장과 1차셀러 사이 중간브로커는 

오로지 한족(조선족)만 가능할 정도로 시크릿모드입니다.


저희의 포지션은 

[중간브로커 - 상품제작시] 혹은 1차셀러 입니다.


저희 역시 중간브로커와는 여러 파이프라인을 통한 오더메이드시에만 컨택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런 포지션에선 원가에 대한 어드벤테이지도 

분명존재하지만

물품 교환이나 반품등 일방적인 구조(반품X)탓에

발생하는 악성재고는

(시기에 따라 100개중 70개이상씩 쏟아져나옴)

2차루트를 통해 금전적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저희와 같은 포지션은,

국내업체중 5군데도 안될 정도로 협소하고 폐쇄적인  

유통망의 시발점 입니다. 


물론 이런 구조는 레플리카 뿐 아니라 어떠한 시장이든

비슷한 구조이며 중요한건 절대 아니라 보고

포지션에 따른 판매자의 판매방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예를들어 같은 공장의 생산된 물건일 때,


A업체 - 1차셀러 공급 + 10만원이윤 = 판매가 13만원 

B업체 - 3차셀러 공급 +  1만원이윤 = 판매가 12만원 


단순한 판매가로 비교했을때 


소비자의 선택은 B업체이겠죠 ?



물론 어디까지나 


[같은공장의 생산된 물건일 때] 라는점에서 말입니다.



유통구조가 불분명할수록 또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불확실한 출처와 불필요한 원가상승등

결국 이런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분들까지

이러한 스노우볼은 지금이시간에도 계속 발생하고있습니다.



판매이윤을 높이는 판매자

사실 부럽기도 합니다.

그건 잘못된게 아니죠 

판매를 잘하는 판매자일뿐이구요.


그렇게 못해서 배아픈것도 아닙니다.


다만 불편한겁니다. 

불분명한 상품정보와 높은이윤 

고객컴플레인에 불확실한 정보로 해결조차 안되는

서비스대응까지



모든것들이 정상적이 못한 방식으로 시작되어

결국 피해보는 고객들은 

이젠 어떤 레플리카쇼핑몰도 믿지못하는 

시험관의 태도로 상품을 주문하며, 


정가품 똑같은 형태의 밸런싱 문제에서도


정품유저 - 개체차이로 큰 문제거리가 안됨

레플유저 - 반품사유


라는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묘한 신경전이 생겨버려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저희라고 다를순없습니다.

레플리카라는게, 본질이 정품과 싱크로율차이의 문제인데

그러지 못할때 떠나는 고객을 아쉽지만 잡을수없을때

이또한 판매자의 숙명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희샵의 철칙과 철학은 확실하기에

다른부분을 인정하고

고객의견을 반영하며 2차생산때 수정하고 

그래도 만족 못하시면 반품하고

정말 좋은상품 생산되면 가장 빨리 알려서

함께 기뻐하고.



그런 모습을 인정해주셔서

저희 고객님들과 인사차원에서 만들어진

카톡 오픈방이 30,000명이 넘었고 (카카오채널 15개 운영중)

무려 10년 가까이 서로 소통하며 지냈었죠.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글을 적었지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렴하고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

지금부터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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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2가지 경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구찌가방을 생산하는 수십개의 메이저 공장 중,

TOP 3는 Coke, Oc, Kimi 공장 정도 입니다.


[공장별 특징]

Coke : 구찌생산라인중 1위 공장(3년이상유지)

Oc : 금속계열이 많은 상품에 특화(ex.GG마몬트)

Kimi : 캔버스류 재질의 가장좋은 퀄리티(Ex.GG수프림 토트백등)




메이저공장상품 vs 상품별컨택공장



첫번째, GG 마틀라세 숄더백 마몬트

(정품 350만원상당)


GG마몬트 공장별 판매가격 

Coke(50만원후반대) > Oc(40만원대) > Kimi(30만원대)


GG마몬트 공장별 퀄리티는

Oc > Coke > Kimi



전체적인 상품군만 보면 

Coke가 Oc보다 좋은 퀄리티임은 확실합니다.


다만 금속계열이 많고 체인스태랩등이 많은상품은

Oc공장의 상품이 더 좋습니다.




두번째, GG수프림 토트백

(정품 250만원대상당)


GG수프림 공장별 판매가격

Coke(50만원대) > Oc(40만원후반대) >Kimi(30만원후반대)


GG마몬트 공장별 퀄리티는

Kimi > Coke > Oc


캔버스류 재질은 Kimi 공장이 현재는 탑입니다.

다만 네임벨류가 낮은 공장이다보니 가격대가 낮은편이구요.


고객님중 Oc공장의 퀄리티가 좋다는 오피셜만 들어보셨다면,

혹은 그런상품만 판매하는 판매자라면

고객님은 비싼가격에 가장 낮은 퀄리티의 상품을

주문하는 상황이 발생되는겁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개개인마다 품질지수는 다르며

퀄리티가 독자적으로 뛰어난 공장이 아닌 이상

저희가 드리는 선택지 중에서

컨택하시는게 가장 올바른 선택방법입니다.

그 선택에 따른 책임도 저희가 감수할테니까요.


결론은 저희샵에선 이러한 공장판매방식에서 벗어나

공장중심이 아닌 상품중심의 컨택으로

상품에 퀄리티를 높이고

그에 따른 서비스비용만 청구한다면

투명한 시장이 형성되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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